토요일, 10월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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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구분법 총정리 여미새의 진실…

여미새 구분법, 제 글을 읽고 참고만 하셔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자 호감 신호 등급표, 가스라이팅 화법, 괜찮은 남자 모쏠 특징, 등의 글 또한 참고해주세요.

여미새란, 정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성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상업에도 상도덕이 필요한 것 처럼 이성간의 관계에 있어서 예의 또한 필요하겠죠. 

여미새 남미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것’ 입니다.

이성을 좋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성을 만나기 위해 아무런 노력 조차하지 않고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이성을 만날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미새의 특징

여미새란 자신의 이성에 대한 이익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성에 초점이 맞춰져 제 3자간의 유대관계에 있어서 아무런 노력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일전에 수업 중에 단 두명인 이성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뜬금없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여미새 구분법

평소에 밥한끼하려고 하지 않던 형님께서 다른 이성과 다니는 제 모습을 보고 뜬금없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보나마나 여성을 위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저를 이용하려는 모습인 것이죠.

여미새 구분을 위해서 딱 세 가지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미새의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

이성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뜬금없는 연락을 받는다.
평소에는 어떠한 약속 및 만남을 지속하지 않는다.
괜찮은 남성에 대해 질투심이 많다.

모두 이성을 좋아하기 마련이죠. 이를 여미새라고 이야기할 순 있지만 당연함을 인정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여미새”라고 스스로를 칭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여미새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잘생기고 떳떳한 남성들은 당당함이 기본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인기 많은 동성 친구를 질투하고 제 3자와의 친밀감을 통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하는 여미새 남미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미새 구분법

여미새 구분법 TOP 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미새 구분법, 가득한 허세

동 간에 사실 여미새 남미새들의 허세를 누구나 판단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돈자랑
  • 과거 난 여자에 대한 허세
  • 어떤 일이 던 능수능란한 척한다.

사실 전부 거짓이란 점입니다. 생각해보시면 편합니다. 제 스스로는 남성으로 태어나 괜찮은 여성의 번호를 물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능력이 있는 남자는 의자에서 엉덩이를 땐 후 당당하게 연락처를 물어 볼 수 있는 남자이기 때문이죠.

다만, 여미새 구분법 첫 번째인 허세는  자신이 우월해 보이는 점을 상대방에게 어필하여 비교우위 를 갖기 위함입니다.

전부 허상일 뿐입니다. 가장 능력없는 사람이며 남성으로서 어필할 남성다움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주관을 갖고 있는 남성의 경우 자신을 어필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많을 것 같은 남성은 분위기와 당당함 조차 차별되니깐요.

당당하게 자신이 만나고 연락하고 싶은 여성에게 연락처를 물어 볼 자신은 없으며 허세 가득한 말로만 자신을 어필하는 남자는 여미새가 맞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여성을 만나는 남성은 절대 여미새 특징이 아닙니다.

뜬금없는 연락

사실 사람은 관계를 맺을 때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맺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가족 빼면 사실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미새 구분법

연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이별한 순간을 생각해 보시면 편합니다.

연인 중 한 명이 이별을 고했다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는 이제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필요 없다”라고 은연중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뜬금없이 연락 오는 것도 크게 “이제는 상대방이 필요하다”라고 반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요.

평소에 연락하고 친밀한 관계가 아니여도 필요에 의해서 연락을 취하면 의심하셔야합니다.

여미새 구분법, 동성간 질투

여미새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다른 남성이 더 우월해 보이기 시작하면 상대방을 질투하고 지시하기 이릅니다.

일례로 블로그를 운영주이지만 한 모임에서 이 이야기를 하니 어떤 한 분이 말씀하셨었습니다.

“블로그 하는 거 그거 누가 알아주냐”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 자신은 누가 알아주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이미 모임에서 다른 이성에게 대쉬한 이력이 있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어떤 누님에게 단톡에서 “집에 두고 온 물건 좀 챙겨다라”라고 단톡에서 굳이 이야기를 했어야 했을까요?

하지만 그 누님은 그 여미새와 연인관계는 커녕 귀찮아하고 피곤해하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나이도 어리고 다른 이성에게 적절한 표현 및 의사 표출을 하는 저에게 꾸준하게 질투심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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