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선톡 빌드 과정 총정리

자연스러운 선톡, 안녕하십니까. 낫베타메일입니다.  제 글을 읽고 선톡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번호 따고 첫마디, 좋아해주던 남자가 포기할 때, 금사빠 고치는 법에 관한 글 또한 참고해주세요.

이 글을 읽은 후  번호 따고 첫마디 글을 읽게 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것 입니다.

재미있게 선톡보내는 방법을 다량 정리했습니다. 칙칙한 방법보다 훨씬 깔끔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선톡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우선 자연스러운 선톡하기 이전, 저희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명분이 있는지 없는 지에 대해 고민하셔야 합니다.

명분도 없는데 갑작스러운 선톡을 받게 되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갖기 마련이며 상대방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이게 생각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저 자신의 경우 확실한 명분을 만드는 데에 특화 되어 있으며 얼마 전 제 일화를 소개해드리면서 원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선톡 이전 명분

자연스러운 선톡을 하기 이전에 생각해보셔야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번호가 있다는 것은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뜻하겠죠.

여기서 명분이란, 서로 비슷한 공통사가 있으며 설사 없다면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명분이 있고 없고를 분류해서 해당 사항에 맞는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선톡, 명분 없는 경우

명분 없는 경우는 상당히 막막합니다. 그렇지만 또 기회는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얼마전 제가 한적하게 친구와 자리를 갖다가 주변에 미모의 여성 두 분이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 테이블 너무 재미 없어서 잠깐 앉아서 놀고 가도 되냐?의 질문에 상대방 두분은 흔쾌히 수락해주셨고 덕분에 2대2 즐겁게 놀았었습니다.

제 옆에 앉아 계신 여성분께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좋아한다 말씀하시고 나서 제가 그 자리에서 한 이야기는 “캐리해주겠다” 처럼 식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행동하신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을 명심해주세요.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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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꽤나 부담스러우며 자신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딱 한마디 저는 진행했었습니다. ” 롤 요새 잘 안 하지만 내일 한 번 하자”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어제의 재미있었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것을 저는 알고 바로 다음날 같이 게임을 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자리에서 ‘내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내일 게임을 둘 이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이만큼 강력한 명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한 언제, 어디서 정도는 질문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 꼭 만나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 꼭 명심해주세요. 만났을 때 편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자신이 상대방에게 어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또한 자신이 재미있는 사람이며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상대방 또한 좋아하는 분야에 상대방이 끼어들 때 거절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연결 고리를 만든 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부담스러운 방법은 자칫 관계를 망치기 쉽습니다.

명분이 있는 경우

명분이 있다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한 모임에 들어가 여성과 이야기할 때 상대방이 “어떤 영화가 재미있었다”라고 한다면 전 바로 캐치합니다.

그 후 그 영화를 최소 보지는 않았어도 줄거리를 대강 안 후 ” 그 영화 xx씨 이야기 듣고 보니 말씀대로 재밌네요?”라고 보낼 것입니다.

그 후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남성적 및 여성적 매력을 어필함으로써 일정의 호감을 얻어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몇 가지 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성 및 여성 모두에게 통용되는 활용법입니다.

우선, ‘우리’라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면 둘을 묶음으로써 상상력을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  어디(구체적으로 가고 싶어한 곳) 구경갈까?
•  우리  영화(구체적인 영화 제목) 보자
•  우리  같이 밥(구체적으로 평소 좋아하는 음식) 먹자

괄호안의 구체적인 설명은 상대방이 먼저 이야기한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등의 ‘우리’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다 보면 상대방은 예상치 못하게 친근감을 받기 마련입니다.

이로써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여러분도 너 뭐 먹고싶어? 보다는 우리 뭐 먹을까?라고 하는 것이 더 친근감 있게 느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무서운 이유는 상대방과 자신을 하나로 묶는 행위가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어필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기 마련입니다.

• 긍정적인 이미지
• 주도적인 행동
• 많은 사람들과의 유대관계

이 몇 가지 사회적인 부분을 유념해서 항상 행동하게 된다면 주변 남성 및 여성으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 모임 및 유대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높은 가치의 사람인 것을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사회적 위치가 높을 확률이 매우 높으며 성격 또한 보장 받는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 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