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연락 멘트, 안녕하세요. 낫베타메일입니다. 제 글이 읽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회 가능성 없는 경우, 장기 연애 이별 극복, 먹버 대처법에 관한 글 또한 참고해주세요.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라”, “언제 언제가 재회의 타이밍이다” 등등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관적이게 생각하는 부분은 과연 이러한 생각과 공감이 재회에 큰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상대방의 생각은 바뀔텐데 그 생각을 읽고 재회 연락 멘트를 보내는 것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며 저희는 신도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나 본능은 존재하죠. 수면욕, 식욕, 성욕으로 3대 본능은 사람이라면 전부 가지고 태생적으로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이용할 것입니다. 꼭 명확하게 생각해주세요. 감정이아니라 본능을 철저하게 계산하는게 더욱 효율적입니다.
또한, 재회 연락 멘트를 하기 전에 자신의 상황을 먼저 인식하고 연락을 취하는 것이 우선 행해 져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한 후에 감정적인 요소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감가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자신의 상황
자신의 상황에 대해 현재까지 헤어진 아픔으로 인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재회 연락 멘트 전 연애 기간
생각보다 연애의 기간은 중요합니다. 당연히 어느정도 6개월 이상의 연애를 지속한 경우에는 서로만의 추억이 많이 있겠죠.
최소 반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연애 기간에 집중하며 쏟은 노력과 애너지에 대해 고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재회 연락 멘트 전 상대방의 에너지
재회 연락 멘트를 남기기 전에 상대방이 얼마나 연애 기간 중에 자신에게 애너지를 쏟았는가에 대한 생각정리 및 헤어진 후 에너지가 얼마나 남았는가에 대해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애 기간 중에 쏟은 에너지
연애 기간 중에 쏟은 에너지란, 연애 기간 중에 얼마나 상대방이 얼마나 연인에게 에너지를 쏟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연애 기간중에 상대방이 자신에게 에너지를 깊게 쏟았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 했을 때 재회의 가능성은 올라간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은 본능과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에너지를 쏟은 연인이라면 더욱 생각이 많이 나고 더 많은 추억이 있기 마련입니다.
헤어진 후 남아 있는 에너지
헤어진 후 남아 있는 에너지란, 사실 헤어진 당사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별을 너무 담담하게 받아 드리는 것이 더욱 재회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가장 상대방이 갖게 되면 재회 가능성이 없을 생각은 ” 나는 할 것을 다 하였고 이제는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해당한 다면 상대방이 너무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거리를 두고 시간이 지난 후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락을 취하는 순간 더욱 멀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헤어진 이유 생각해 보기
사실 헤어진 이유는 참 별것 아닌 것이 많습니다. 헤어진 당사자 분들께서도 그리고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무엇보다 후회하시는 분들께서는 “내가 좀 참을걸”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바람 및 확실한 잘못이 있는 경우에는 확실한 경우가 있는 것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연인은 별 것 없는 것 때문에 헤어지는 게 많습니다.
- 확실한 잘못이 있는 경우, 사실 잡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와 상대방을 위해 한참의 시간을 둔 후 재회 카톡 멘트를 갖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별 것 아닌 이유: 이런 경우가 더욱 힘들지만 자존심 싸움을 하다 상황이 더욱 크게 번졌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최소 7일 이상 지켜본 후 연락을 진행 하셔야합니다. 왜냐하면 며칠 후 연락한다면 깊게 생각하지 않은 꼴이 되니깐요.
재회 연락 타이밍
재회 연락 멘트 하기전에 고려해야할 사항은 재회 연락 타이밍이겠죠. 어느 시점에 연락하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재회 연락 타이밍에 대해 생각하기 이전에 고려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재회 연락 타이밍이란 다른 것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음주 후 연락은 무조건 금지라는 것입니다.
또한 재회 연락 타이밍에는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고 자신이 원할 때 맑은 정신일 때 하는 것입니다.
왜 타이밍이 존재하지 않느냐면 개인 사람마다 생각과 정리되는 시간이 제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가지 가치는 일정하겠죠.
바로 외로워 지는 타이밍입니다. 이는 사랑했던 연인과 지속적으로 만났던 요일 및 시간대를 이야기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헤어진 연인에 있어서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본능을 읽어햐 한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매일 같이 밥 맛있게 먹어라는 카톡을 12시 즘에 받았다 생각하신다면 그 때가 타이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대에 상대방은 자신을 더욱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크니깐요. 누구는 7시 ~ 10시 사이에 재회 연락 멘트를 보내라 하겠지만 정답은 절대 아닙니다.
예를 또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매주 금요일이 만났던 연인이 있다면 금요일에 가장 자신을 생각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응용하셔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타이밍을 만드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응용해보세요. 무조건 7시 ~ 10시란 시간대는 절대 아닙니다.
재회 연락 멘트 전, 타이밍 계산하기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들이겠습니다.


시간대를 보시면 12시 즘 점심 식사하기 진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번 점심 즘에 서로의 식사 여부를 확인했었으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재회 연락 타이밍이란 전 연인이 가장 생각 많이 나는 시각을 뜻합니다.
재회 연락 멘트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부분들은 전부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몫입니다. 누군가의 말로 인해서 발생하는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상황 및 이별의 과정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테니깐요. 그리고 연인으로서의 추억 및 환경은 제가 알 수 없습니다.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드리지만 제 말 또한 정답은 아닌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회 연락 멘트 하기 전 체크리스트
- 지금 타이밍이 감정이 아닌 본능적으로 외롭거나 자신을 생각할 시간대 및 시기 인가?
- 감정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을 수 있는가?
- 상대방이 본인을 추억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었는가?(기간이 얼마라고 정해지지 않음)
여기서 3. 상대방이 본인을 추억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었는가?의 항목은 불안하실거 알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만에 상대 연인이 자신을 잊으면 어떻하나?, 다른 연인이 생기면 어떻하나?
불안할 것 알지만 사실 저희는 헤어진 직후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안 좋은 감정으로 둘러싸이는 경우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때 연락을 취하게 되면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고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충분한 시간은 전 연인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자신이 판단해야 하는 부분입니다.재회 연락 멘트 TOP 3
멘트를 하기 전에 저희가 생각할 것은 답변에 대해 오게 끔 연락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궁금할 수 있도록 재회 연락 멘트를 보내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재회하자를 돌려 말하거나 티가 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락 및 전화를 이어가다 만나거나 통화를 통해서 자신 쪽으로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등하게 재회의 목적이 아닌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다는 스탠스를 취하셔야합니다.
감정을 빼고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했다고 재회 연락 멘트를 하는 것입니다. 연애기간 중에 감정적으로 행동하던 연인에 대해 갑자기 이성적으로 행동한다면 궁금하기 마련입니다.
감정적인 재회 연락 멘트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같이 걷던 거리를 지나니 너 생각이 난다.
- (취한 후) 전화 10통 걸어 둔 후 보고싶다.
- 아직 때가 아니다
- 지금 다른 이성이랑 연락하고 있다.(오히려 반감사기 쉽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도 최악의 재회 연락 멘트지 않나요?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누구보다 이성적이게 이 상황을 판단하고 또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베이스로 깔아둔 방법입니다.
- 할 말 있으니 나중에 전화하자 .
- 헤어진 과정에서 궁금한 것이 많다.
- 이제는 할 수 있는 말이 있다.
세 가지 가이드라인이 정답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정답은 하나 있습니다.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궁금증을 유발한다입니다.
이렇게 진행한다면 상대방은 궁금해서라도 연락을 취해줄 확률이 크며 마음을 접은 상태라도 연락을 취해 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후 연락이 닿는다면 그 후에 멘트는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끌어내고 자신의 감정을 노출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명심하세요. 먼저 연락이 닿아야 재회를 하던 이별을 하던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글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