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때, 안녕하세요. 낫베타메일입니다. 제 글을 읽고 참고만 하셔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남사친 썸남 차이, 금사빠 고치는 법, 마음접은 썸녀 특징 등의 글 또한 참고해주세요.
사람의 마음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만큼 슬픈 것도 어쩔 수 없는 것같습니다.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지만 몇 가지 이유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도 주변에 많이 있죠.
예를 들면 몇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 현실적인 부분( 직업 및 돈 )
- 성격적인 부분
- 상대방의 폭력적인 행동
등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생각해보셔야 헤어지는 것이 정답인지 아니면 만나는 것이 정답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여성적 매력 및 남성적인 매력을 느끼니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헤어지는 이유에는 당연하겠지만 ‘ 스스로 본인은 할 만큼 하였고 헤어짐이 정답이라’생각 든다면 헤어지는 것이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다양한 이유들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 때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를 때
사실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가치관의 차이가 다르다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에겐 커다란 문제가 상대방에겐 간단한 문제이고 이러한 사항이 많아지거나 또 복잡해지게 된다면 이별을 생각할 상황이 더욱 많아지겠죠.
이 항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자신은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상대방은 노력을 하지 않을 때’입니다.
두 사람이 노력하는 가정하에는 사실 서로의 우선순위가 매우 다르더라도 인연을 지속할 수 있겠지만 한쪽이라도 소홀하게 된다면 이별을 당연히 생각하게 되겠죠.
자신만 생각하는 상대방을 만날 의미가 있을까요? 한 번만 생각해보시면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는 않더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셔야합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 때 이유,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때
남자던 여자던 사실 옛날 자신을 그렇게나 좋아해주던 상대방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만큼 무서운게 있을까요.
변해가는 상대방을 보며 자신은 우울함과 좋지 못한 감정들로 둘러싸여 고통만 늘어나는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또한 갑자기 시들어버린 상대방은 사실 여러분을 더이상 ‘필요’하지 않고 다른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상대방에게 있어서 본인이 멀리 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연락을 피하거나 답장이 예전과 다르게 딱딱하다. |
끊임 없이 연인간 다툼을 만드며 자신에게 시간을 덜 할애한다. |
자신만 상대방에게 도움 및 열정을 쏟는다. |
예전과 다른 행동 및 변해가는 말투 |
이러한 사항 또한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더욱 건전한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때, 물리적인 거리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 때 이유 세 번째는 물리적인 거리입니다. 가장 저럴수도 이럴수도 없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보고싶은 상대방이 물리적으로 멀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없으며 연인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겠죠.
예를들면 상대방 및 본인의 생일 및 기념일에서 만나기 어려우며 만날수록 사실 지칠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여건 및 환경을 모두 놓고 다른 직장에서 다른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라 말도 꺼내는 것 또한 말도 안되니깐요.
또한 물리적인 거리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더 잦은 연락을 바라게 되며 오래 만날수록 더 깊어지게 된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전에 이미 장거리 연애를 경험해보신 분이 아니라면 사실 좋아한다고 마냥 만나는 것을 어려운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때 계속 만나기 위해선
사실 헤어지는 데에는 전부다 ‘ 그 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왜냐하면 만남이 있고 이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니깐요.
결혼을 하더라도 언젠간 죽음이라는 이별하게 되는 것 처럼요.
설사 상대방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더라도 상대방을 미워할수록 자신에게 손해로 다가오며 고통만 선사할 것이 분명합니다.
상대방이 이성을 보는 눈이 없으며 내가 보란듯이 더 잘 살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명심하셔야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변할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는 할 만큼 했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헤어지시면 됩니다.
저 또한 ‘나는 할 만큼 하였다’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상대방에 대해 맘정리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자신은 최선을 다 하였지만 ‘어쩔수 없이’,’이제는 아닌거 같다’ 처럼의 생각이 든다면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을 정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을 때란 헤어질 수는 없지만 상대방에게 있어서 문제점이 있을 때 많이들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포기하고 만나라’입니다. 기대가 없어지면 상대방에게 실망할 것도 없어 집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제는 때가 된것 같다 기분이 든다면 그때 헤어지고 그 다음번에 연애에 있어서는 더욱 신중하게 연애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