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포차 안가본 남자 및 헌포 찐따 총정리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 제 글을 읽고 참고하신다면 헌팅포차에서 유용한 팁들을 많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헌팅포차 외모 수준, 지역별 헌팅 난이도, 번호따고 첫마디 추천 등의 글 또한 참고해주세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헌팅포차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남성 몇 명이서 출입을 하게 됩니다. 다만, 출입하기 전과 후의 마음자세가 달라지는 것이 매우 특징입니다.

시작은 어떤 여성들이 있더라도 갈 것이라 마음 먹겠지만 실상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나오는 분들이 80프로는 될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헌팅포차에서 재미있게 놀아 본 경험이 없으시거나 헌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기서 저희는 명심해야할 가치는 ’20프로’ 안에만 들어가더라도 여성분들과 놀 확률이 매우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몇 가지 마인드 셋을 갖추셔야 합니다. 이전 글인 헌팅포차 외모 수준에 대한 글에도 언급했지만 다시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불금 및 불토에 있어서 일주일을 보상받으며 재미있는 상황 및 이성친구를 만들기 위한 목적인 것을 꼭 생각하셔야합니다.

민망하고 창피한 것보다 자신을 위해서 자연스러운 뻔뻔함을 갖추는 것이 더욱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의 진실

우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의 경우 들어가기 전과 후의 마음이 180도 다를 것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여태까지 연애를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다면 연애 성공 전에는 자신의 연애에 대한 자존감이 오르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헌팅에서도 성공을 많이 맛 본 사람들이 다른 이성들과 접촉도 늘어나며 헌팅 성공률도 올라 간다는 사실입니다.

한 번만 성공하게 된다면 그 다음의 성공률은 매우 상승할 것이며 자신의 자신감에도 대폭 좋은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 주저한다.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 대부분의 사람이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제약없이 행동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서도 즉, 동물의 왕국과 같은 자리에서도 서로의 가치를 따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주저’한다는 뜻은 자신의 가치를 일반적으로 깎아 먹는 행동인 것을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주저하는 모습을 여성이 보게 된다면 아무리 훈남이여도 놀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 또한 저희와 마찬가지로 하루 재미를 위해 헌팅포차에 온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저한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모르는 사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
• 경험 부족.
• 마치 고가치의 여성이라 생각하는 자신만의 착각.

여기서 저희가 생각해 봐야 할 가치는 대부분의 고가치의 여성 및 남성의 경우 헌팅포차에 굳이 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여성 및 남성이 생겨나는 대부분의 고가치의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많은 이성이 주변에 있습니다.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이미 가득찬 메신저 대화내용에 +100이상 찍혀 있을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이 굳이 헌팅포차에서 시간 버리며 다른 이성 중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에서 굳이 헌팅포차를 갈까요?

갈 수는 있지만 확률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의 가치는 헌팅포차에서 꼭 활동적으로 행동하셔야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서 이루어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셔야합니다.

진지한 이야기를 한다.

헌팅 안가본 남자의 특징 두 번째는 너무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상대방이 물어볼 것은 한정적입니다. 초반 어디에서 왔냐라는 질문에도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의 경우 yes/no의 대답을 자주합니다.

그 보다 이러한 질문에 더 재미있는 사람 및 여유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yes/no 형식의 대답을 피하셔야합니다.

저라면 이렇게 응답합니다.

• 어디에서란 말에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의 형식으로 위트있게 응답한다. ( 오후 8시경 친구와 술 한잔하기 위해서 버스타고 여기(술집이름)에 왔네요?
• 지방사람이지만 서울 말처럼 행동한다.(누가 보아도 지방사람이지만 티나게)

며 칠전에 사실 친구와 잠깐 헌팅하려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헌팅을 진행하였고 실패하였지만 재미 있는 상황이 있어 일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첫마디는 무턱대로 여성 두분께 했던 이야기는 “ 저기요. 제친구 진짜 미모의 남성인데 간이 소개팅 가능해요?”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누가 듣기에는 제 정신 아닌 이야기 이지만 이속에서 상대 여성 두분은 저에게 재미와 흥미를 확실하게 느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친구가 어디에 있는데요?라고 질문한다.
• 저희 테이블을 그 후 계속 의식한다.

등의 이유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여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제 친구의 썸녀를 만들어 주기 위한 행동일 뿐 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 상대 겉모습에 판단한다.

과하게 화장하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거나한 여성을 보게 된다면 헌팅포차 안가본 남자의 경우 ‘쌔보인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하게 노출 및 화장의 경우는 자신들 또한 남성들을 받아 들이고 재미있게 놀기위한 자신들의 수단일 뿐이지 절대 어려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편하게 헌팅포차에서 헌팅이 가능한 사람들일 뿐이지 어려운 분들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여성 및 남성의 경우 최대한 꾸미고 오는 장소가 헌팅포차이기 때문에 화장 및 키높이 신발을 벗게 되면 보통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평소 이쁘고 잘생긴 사람의 경우 굳이 자신을 엄청 꾸미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이유는 자신의 자존감이 이미 상향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가장 예쁜 테이블에 먼저 가는 것입니다. 또한 너무 가치가 낮은 테이블과 놀게 된다면 돈이 아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