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 팩폭 뼈아픔, 제 글을 읽으시면 enfp인 제 눈으로 바라 본 enfp 남자의 특징을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ENFP 사랑에 빠지는 순간, ENFP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ENFP 남자 공략 등의 글도 참고해 주세요.
먼저 본문을 말씀드리자면 쾌활하며 밝지만 매우 애 같은 면이 있다는 것이죠.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에 뛰어나며 쳇바퀴처럼 움직이는 일상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실히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생각보다 연인에게 있어서 애정 표현 및 스킨십에 있어서 부족하가 여길 확률이 큽니다.
또한 워낙 보통 사람들 보다 사교성이 뛰어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힘들었던 하루를 친구 및 연인과 보냄으로써 안정감을 얻고 또 힘을 얻는 것이죠.
이해심이 매우 깊은 사람일 확률이 크지만 감정의 기복이 클 수 있이만 공감력은 엄청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enfp 남자로서 주변이 생각보다 산만하고 스스로 마인트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Enfp 팩폭 뼈아픔
ENFP 팩폭 1. 사랑 받길 원한다.
사실 사람이라면 전부 사랑 받길 원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오히려 사교적인 부분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영역일 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저를 평가할 때에는 사교성뿐 아니라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재미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먹먹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람을 안 만나면 너무 허전하게 느끼기 때문이죠.
ENFP 팩폭 뼈아픔 2. 가벼워 보인다.
이전에 연애를 할 때에도 전 연인에게 지적 받았던 사실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불문하고 재미를 위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빈번하게 일어 났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연인의 경우 가벼운 사람 같아서 처음에는 마음을 여는 것이 꺼려워 했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다만 ENFP의 경우 매번 재밌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할 때에는 진지해야 하지만 스스로는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 자리를 재밌게 만들어야겠다.
- 자칫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재미 없어질 것이다
등의 생각으로 사실 진지한 이야기를 꺼려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께선 너무 수다스러운 면 때문에 가벼운 사람으로 인식 되었다는 것이죠.
물론, 매번 ENFP인 사람들이 진중한 대화를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 자리의 분위기를 뛰우려 노력하며 여러번 자리를 했을 때에는 높은 공감력을 통해 진중한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것을 선호
다른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것과 동일한 부분입니다. 저 역시고 ENFP이지만 이중적인 부분이 확실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을 만날 시에 저와 반대로 차분하고 제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이성을 선호합니다.
다만, 문제는 차분한 여성과 연애를 하더라도 매일 비슷한 스타일 및 패턴이라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차분한 이성을 만나지만 반대로 한 번씩은 화끈한 누나의 모습을 보고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시작한 이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패턴의 회사 생활 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일상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컸었습니다.
4. 표정관리에 약함.
우선 제 직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샐했다면 표정 관리를 잘 하지 못합니다.
물론 이는 사회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연애를 할 때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때로는 연인과의 대화 및 데이트 중에서도 어떠한 망상 및 고민 때문에 사색에 잠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얼굴에서 연인이 제 고민을 궁금해 하며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고민할 때에도 궁금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때로는 연인에게 자신의 걱정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많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도 갖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망상을 자주한다.
ENFP 팩폭 뼈아픔 마지막은 망상을 자주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현재 제 연인과 대화를 할 시에도 수 많은 망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복권이 되면 어떻할거냐 부터 바람피면 어떻할 거냐 등 망상을 자주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복권이 된다면 뭐 부터 할지 생각부터 한다는 것이죠.
언젠가는 백만장자를 꿈꾸며 현실과 어쩌면 동떨어져 보이기도 하며 계획적이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허상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허상보다 이상적인 자신의 삶을 위해 자주 망상에 빠지기도 하며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만명이 되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망상아 마냥 좋지 못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에너지를 위해서 망상을 하신다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다만, 들어 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허상에 가까우며 의미 없는 대화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